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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님 안녕하세요.
박실장입니다.
그동안 멀리서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저희 치과에 현재 여수,통영, 목포에서 오시는 분들이 유독 많으세요.
(그래서 대기실에 캐리어 들고 계신 환자분들이 많은거랍니다^^)
치과를 찾아주시는 모든 환자분들게 세심하게 신경써드리고자 노력하지만,
멀리서 오시는 분들께는 방문횟수도 줄여 드릴수 있도록 조금 더 애쓰고 있답니다.
그 점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아무래도 늦게까지 일하는 기공실 식구들의 노고가 큰 듯 하네요~^^
오실때마다 부인분이랑 동행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엄청 잉꼬 부부신가봐욤~^^
직원들이 다들 부러워했다는~~^^
불편한점이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시구요,
다음 검진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