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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플란트라고 해서 무서웠는데 괜히 걱정했네요
작성자 이근형
안녕하세요~ 어제 수술 받은 이근형입니다.
솔직히 뼈 심고, 거기다가 또 임플란트를 한다고 해서,
정말 걱정했습니다...
제가 치과 공포증이 좀 있거든요..
치과 특유의 소리도 좀 무섭구요..;;
그래도 더이상 방치하다가 돈 더 많이 쓸거 같아서
큰맘먹고 했는데,
뭐...하고 나니깐 속시원하네요.ㅋ
뭐 딱히 아픈것도 없고, 임시치아인가? 뭐 그것도 해주시고.
장인어른도 해드려야되는데, 다음에 갈때 모시고 갈께요.
그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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