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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가 언변이 없어서..
작성자 서군일
안녕하세요

제가 낯을 좀 가리고, 언변이 없어서

치료 끝난 지금에야 글을 올립니다.

진료실 분들 상담실장님 원장님 다들 친절하시네요.

특히 원장님 치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쑥쓰러워서 얼굴 볼때는 말씀 못드리고 여기서 글로나마 남깁니다.

날씨도 덥고, 환자도 많아서 힘드시겠지만

다들 힘내시고, 치과 번창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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