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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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명석 | ||
한달전쯤에 병원을 찾았던 학생입니다.. 오늘 치아를 닦다가 생각이 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하니깐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이 앞이빨이 이상하다며 매일 놀렷는데..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치과를 찾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교정을 해야한다고 했지만..너무 오래 걸리고 교정기도 해야하고 싫었습니다..제가 아직 어려서 교정기하고 다니는게 너무 싫었습니다...그렇게 해야한다면.그냥 지낼까 하고 있다가 친구따라간 병원에서 우연히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원장님께 교정을 안하고도 충분히 할수 있다고 해서 너무 기뻤^습니다..그리고 자세히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그때서야 라미네이트란 것도 있구나..그때 알앗습니다..다른 병원에서는 말도 안해주었는데..하여튼 너무 기뻤습니다..지금은 친구들은 너무 이쁘게 되었다고 하고....처음 만난 사람들은 한지도 모른다고 말들합니다..이름이 있는 곳이라서 ..역시 기술적인 면에서도 너무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제 고민을 해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이제는 자신감있게 생활도 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더욱 좋아졌습니다..감사합니다.나중에 또 찾아뵙겠습니다..치과는 아픈곳이라고 하던데...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다들 친절하시고 가족같이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특히 치아가 너무 이쁘게 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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